갈릴레오 시즌 2 10회 성녀의 구제 聖女の救濟 가 끝나고 마지막에 갈릴레오 시즌 2 ガリレオ 2 SP 드라마 갈릴레오 더블 엑스 우츠미 카오루 최후의 사건. ガリレオXX ダブルエックス 内海薫最後の事件 의 방영을 알리는 광고가 나옵니다.
갈릴레오 더블 엑스 우츠미 카오루 의 사건은 원작에는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 입니다.
사전 현장에 심각한 표정을 지고 나타난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 ... 시바사키 코우는 나이를 먹지 않는 거 같습니다.
사전 현장에서 죽은 시체를 보고 놀란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 ...자신이 죽은 시체로 있다니....
하지만 이것은...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 가 수사에 대한 압박과 자기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최근 매일 같은 꿈을 꾸는 내용 었습니다.
마미야 마사아키(모로 모로오카) 경부로 부터 1년간 미국 오클라호마 에 연수를 갔다오라고 권유를 받습니다. 하지만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는 남아 있는 사건들도 있어 가기를 꺼려 합니다. 마미야 마사아키(모로 모로오카) 경부는 괴사건도 아니라면서 가라고 합니다.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가 생각하는 요점은 경찰서에서 독신의 여형사 따위는 사용하기 힘들니깐 해외에라도 가버려라는 말로 들렸 습니다.
마미야 마사아키(모로 모로오카) 경부 내용을 다 듣고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는 거절을 합니다.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는 격투 훈련 도중 누군가 와 의 운명의 만남?!... 왼쪽에 하늘색의 제복이 살짝 보입니다.
짠... 그것은 건방지고 제멋대로인 엘리트 형사인 키시타니 미사 (요시타카 유리코) 등장... 바로 아까 왼쪽의 하늘색 제복은
갈릴레오 시즌 2의 여주인공인 키시타니 미사 (요시타카 유리코) 였습니다.
역시 갈릴레오 더블 엑스 우츠미 카오루 최후의 사건도 갈릴레오 시즌 2 와 같은 오프닝을 사용 했습니다.
갈릴레오 더블 엑스 우츠미 카오루 최후의 사건 의 범인?! 죠넨 켄이치(유스케 산타마리아) 를 심문 중인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
범인?! 죠넨 켄이치(유스케 산타마리아) 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여러 이야기가 갈릴레오 더블 엑스 우츠미 카오루 최후의 사건 에서 전개 됩니다.
유카와 마나부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영향을 많이 받은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는 더이상 감으로 수사를 하지 않고 논리적을 수사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유카와 마나부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유행어라 할수 있는 현상에는 반그시 이유가 있다 現象には必ず理由がある 말하기도 합니다.
역시 드라마 내용은 무거운 내용이지만 일본 드라마 특유에 유머도 간간히 나옵니다.
살짝 등장 해주시는 쿠사나기 슌페이 (키타무라 카즈키) 갈릴레오 시즌2 1화 에서 와는 다른 헤어 스타일 을 하고 있네요 .
살짝 모습을 비추는 우리의 유카와 마나부 (후쿠야마 마사하루)...
자연스럽게 유카와 마나부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실험실에 찾은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 그녀의 등장에 쿠리바야시 히로미(와타나베 잇케이) 놀라네요.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 와 유카와 마나부 (후쿠야마 마사하루) 의 대화에서 갈릴레오 시즌 1 부터 갈릴레오 시즌 2 시작 되기 까지 걸린 시간을 대화 내용 으로 할수 있습니다. 6년이죠 ...
수사 협조로 방문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는 이번 방문은 수사 협조가 아닌 형사를 계속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의 상담을 하기 위해 찾아 왔다고 합니다.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 고민을 이야기 하지만 유카와 마나부 (후쿠야마 마사하루) 는 역시 전혀 흥미가 없다고 말합니다..
全く興味がない 전혀 흥미가 없다.... 도 유카와 마나부 (후쿠야마 마사하루) 가 잘하는 말이죠.
결국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 역시 고민의 대한 답을 얻지 못한 체... 이렇게 발걸음을 ...
이렇게 이번 드라마의 사건이 해결 된 후에 갈릴레오 시즌 2의 1회에 연결이 되는 내용이 나옵니다...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는 드라마에 초반에 마미야 마사아키(모로 모로오카) 경부로 부터 권유 받은 1년간 미국 오클라호마 에 연수을 받아 들입니다.
유카와 마나부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이 장면을 봤을 때 ... 마치 미드 빅뱅이론의 쉘든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페니 페니 페니.
마미야 마사아키(모로 모로오카) 경부에게 우츠미 카오루 (시바사키 코우)는 경시청 마지막 사건에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꼭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